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쿵푸팬더 3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 시푸 : '''자신이 할 줄 아는 것만 하면 지금의 자신보다 더 나아질 수 없는 법'''이야. > 포 : 전 지금이 좋은데요. > 시푸 : 넌 네가 누구인지도 모르지 않니? >리 샨 : 난 널 한번 잃었지만, 다시는 널 잃지 않을 거야. 난 그렇게 못해! >포 : '''...방금 또 잃으셨어요.'''[* 포를 잃고 싶지 않아서 기를 가르쳐 줄 수 있다는 거짓말로 팬더 마을에 데려온 것이라는 걸 포가 알게 된 직후. 포가 아버지에게 받은 실망감이 얼마나 컸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다.] >핑 : 부모가 된 걸 축하해요. >리 샨 : 당신은 이해 못해요! 난 아들을 속였어요. 날 용서 안 할거예요. >핑 : '''난 20년이나 속였는걸요.''' 우린 때론 선의를 위해 옳지 않은 일도 해요. 그 앤 상처를 입었고 혼란스럽지만, 그럼에도 세상을 구해야만 해요. '''지금 포에게는 두 아버지가 모두 필요해요.'''[* 20년동안 포를 길러준 핑이 친부모인 리 샨에게 일침을 가한 말으로서 리 샨에겐 다시 한번 더 돌아 볼 기회가 생긴거나 다름없다.] > (영혼계로 동귀어진한 후 진정한 자신을 깨달아 각성한 포를 보며) > 카이 : 넌 대체.. 누구냐?! > 포 : 내가 누구냐고? 나도 같은 질문을 여러번 했었지. > 팬더의 자식인가, 거위의 자식인가? > 쿵푸 마스터인가, 국수 요리사 인가? > 제자인가, 스승인가? > 알고 보면, >'''[[페르소나|그 모든 것이 나였어.]]''' >'''지금의 나는... 용의 전사다!''' > 포: 꼭 누군가가 될 필요는 없어요. '''자기 자신이 되면 되는 거예요!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